ㅋㅋ 여자가 30이 넘어가면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쳐다보는지 개뿔 알지도 못하는군요. 얼마나 오크처럼 생겼길레 남자들이 놀아주지 않아 남는 시간 소진하려 게시판 여기 저기 찍찍 싸지르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평균을 낮추려고 발악 좀 하면 자신에게 남자가 돌아가리라고 생각하나본데 보나마나 저 년 남친은 바이브레이터 말고는 없는 삶을 살다 가겠지요.
그러니까...저 말인 즉슨...남자가 쌔가빠져라 일하고 상사한테 치이고 눈칫밥먹으면서 벌어온 돈을 난 그저 편안하게 써야겠다. 그러니까 넌 열심히 돈벌어서 다 나한테 갔다 바쳐라! 이런 말인거임?!?! 미쳤냐?! 내 여친이 저딴소리를 했으면 면전에다 쌍욕을 해대고 헤어졌겠지만...다행이도 내 여친은 안그런걸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슴
저딴 보슬년들을 증발시켜 없애야 남녀간의 소비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바꿀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