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술빨고 자고 있는데 6시쯤 됬나...
누가 내방에 노크를 자꾸 하는거임.... 어머니인줄 알고 계속
"왜요?~~~" 답변이 없음.....
알고보니 바람이 불어서 문이 덜컹덜컹..
아오 신경쓰여서 잠도 못자고!!!
출근할때는 우산이 공중으로 날라갈것같갔음.
그냥우산접고 쿨하게 비맞고 출근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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