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보고 있는 료마전.
전에는 일본에서 최고 인기있는 위인들중에 하나다란것만
알았는데 드라마로 보니 확실히 재미는 있내요.
예전에 아베히로시땜에 천지인은 좀 봤어도 료마전이 훨씬 잼있는듣
타케치도 토사근왕당 좆투더망되고
료마는 슬슬 해군 훈련 받고
치바도장 딸내미랑 잘 됬으면 했지만 ㅠㅜ
아오이유우는 언제나옴 하악하악
한 20화 넘어갔내요.
요즘 출퇴근때 료마전이랑 자만형서 보는 맛으로 댕김.
ps. 아 오늘은 회사에 일도 없고 아침부터 놀았더니 이젠 놀것도 없고
심심하고..... 이럴 거면 오늘 집에서 쉬어도 됬었는데 ㅋㅋ
시간진짜 안감 퇴근 3시간전
일본 영웅 이야기
7회 보고 안봤다는...
자만형사
주인공 범인에게만 사랑에 빠지는게 키 포인트
예전 여자친구...(말하면 누설일거 같고)
매회 이쁜 처자들이 나와서 볼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