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네요..4주???ㅋㅋㅋㅋ
강하다는 현삼덱을 위해서 고군분투 한 결과..
드디어 만족할만한 정도의 덱이 완성 됬습니다..
일단 1선발 임선동, 2선발에 배영수, 3선발에 정민태, 4선발에 임창용, 5선발에 김수경
넣고..때에 따라서 임선동 빼고 요정이나 회장님 넣어줄 생각 입니다..
뭐 컨디션에 따라서 틀리지만 아마 국민구질의 풍운아 임선동이...제일 많이 빠질듯..
물론 와카는 많이 준비중이니..더 지켜봐야겠죠^^
선발 위주로 나갈꺼니..중계는 1~2번 중계에 송신영 전준호 넣어주고..
셋업에 이상열과 마무리에 만루홈런의 박준수...무난할듯..
물론 상황을 대비해서 삼성선수들의 불펜 셋업 마무리 대기조 역시 준비..
궈녁과 노예....그리고....끝판왕..
야수들은.......아직 킁킁이 진리와 빵 횽 그리고 심장사가 없어요 ㅠ.ㅠ
그래도 뭐 이정도면 위너스에서 놀정도는 될듯합니다. 언젠가는 나오겠죠ㅋㅋㅋㅋㅋ
빨리 위너스 가고 싶네요...현삼덱 운용을 위해서..
송신영도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는 4코 이현승이나 조용훈으로 바꾸는게 좋구요..
근데 양신이 안타깝게도 04군요.. 03이었으면 훨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