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TOP4의 음원을 계속 듣고 있자면..
귀에 감기고 계속 듣게 되는건 버스커버스커 노래인듯함..
정말 계속 찾게 되고 반복적으로 듣게됨..보컬의 목소리도 매력있지만 편곡 자체가 질리지 않게 잘된듯함
그리고 들으면 들을수록 질리는건 울랄라세션...팝송미션 오픈암스 때는 몰랐는대..
우리나라 노래는 편곡의 잘못인지 아니면 그룹의 색갈인지는 모르겠는대 들으면 들을수록 질림;;
몇번 못듣겠음;;;
투개월은 그 중간정도 되는듯함..그런대 도대윤의 파트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분명 메리트 라고 느끼는게
둘의 목소리 조합이 꽤 잘어울림..신선하달까ㅋㅋㅋ
크리스티나...패스 이런 스타일 싫어함 패스
정말 좋더군요. 계속 듣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