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처음 써보는데 기대하던 신작 AV배우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공유차 적게 됨.
개인적으로 AV취향은 얼굴 안보고 가슴과 가슴에서 떨어지는 라인(밸런스)만 봄.
어제 기대하던 신작 AV배우가 데뷔했는데 진심 가슴과 라인은 현존하는 AV 탑 5안에 들어간다고 장담함.
얼굴은 잘 안보는 편인데 귀염상이라 중, 상은 가는 듯 (패키지 장난질이랑 비교하면 상위권에 들어간다 봄ㅡㅡ)
앞으로 많이 찍어주길 바라지만 처음 한 후에 우는 것보면 힘들 것 같기도...
아! 그리고 신인이라 그런지 연기는 별로임, 연기보는 분들은 참고하셈.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스니? 서? 9시 17분에 봐라"
난 신사로서 할 도리를 다 했다. 이만 간다.
그런데 이런 글도 19금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