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후보로 올라온 차가 스즈키 차 중에
왜건 R (하이브리드, 연비 33.4)
허슬러 (연비 32)
스페이시아 (하이브리드, 연비 30)
스페이시아 커스텀 (하이브리드, 연비 28)
인데요.
다 타보긴 했는데 직접 승차? 운행을 해본게 아니라서 타보시거나 운행중이신 분 계시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연비를 생각하면 왜건 R인데 디자인은 스페이시아 커스텀이 너~무 맘에 드는지라...
하지만 둘의 가격차도 만만치 않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운행중 승차감, 소음, 태풍이나 바람이 많을 때 어떤지가 궁급합니다~ㅎㅎ (공항 근처라 바람이 많이 부는 동네라...)
그 밖에도 조언 해주실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환영입니다~
참고로 첫 차에요~ㅎㅎ
발에 깃털 올리고 운전해야 20키로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