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미해병대와 함께 태국에서 훈련했던 코브라 골드 훈련의 사진들 중 하나.
이 사진은 각 밀덕 커뮤니티로 퍼져나가서 예비역 밀덕들에게 줄창 까이고 있음.
미해병대+태국 해병대+싱가포르군+일본 자위대+한국 해병대 연합군 중에서
저 병신짓한 건 한국 해병대 뿐이었다고 한다.
안전을 위한 조치는 개뿔. 그래서 총기사고가 건군 이래 60년동안 단 한건도 없었구나?
외국 나가서 의료지원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공구리 부어가며 재건 열심히하는 것도 좋아.
근데 경험 쌓으려고 외국으로까지 훈련하러 나갔으면 저런 병신짓 좀 안해도 되지 않나?
밖에서까지 저 지랄하면서 무슨 병사 개개인의 숙련도 미달 타령하고 지랄이니
탄피 갯수에 벌벌떠는 보병이 제대로 싸울수나 있을까?
100% 자원제로 충당되는 해병대에서 그것도 해외에서의 고된 훈련을 지원한 해병이라면
적어도 사격만큼은 충분히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았을까?
자기 편의 총구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이 무서운 한국군은 이래서 아마추어라는 거지.
불쌍한데 대우도 최하급
예비역은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