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서 주관하는 서바이벌 게임이 가능한 밀리터리 테마파크
BB탄의 판정여부를 알려주는 전자장비-헬멧과 조끼를 입고 진행
초심자들을 위한 전자장비를 이용한 코스와 경력자들을 위한 에어소프트 게임 병행 가능
민간인들뿐 아니라 '전문가'(특전사, 경특 etc) 들도 훈련이 가능(!)한 커리큘럼과 시설보유
시가지만 나왔지만 그 외 여러가지 전술훈련이 가능한 시설이 넓게 보유됨
진행하신 공무원 분이 고참 서바 게이머이시니 장비들고 몰려가서 겜 뛰기에는 딱 ㅋ
지방 지자체들이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현실도 보여서 한편으론 씁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