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딱히 체포 영장이 나왔다거나
현행법을 어기는 복장 혹은 장비를 꺼내놓고 다닌게 아니라면
그냥 임의동행이었을텐데
그러면 거부하고 안가도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하여간 견찰들의 더러운 짓 덕분에
멀쩡한 시민들이 법에 대해 알아가야 한다는게 더럽긴 합니다만
저런 일 있을 때
형사 이름이랑 체포영장 여부 및 기타 확인 사항 확인하고
임의동행이거나 하면 그냥 안가버리면 됨 -ㅅ-;
용디자인//
기자 인거 속이고 게스트로 참가해서 게임 뛴 이후
위험한 걸로 까고 싶은데 깔거리가 없으니
가스건을 안전으로 해놨는데 발사가 되서 위험했다고 소설씀
안전으로 놓고 가만히 있었는데
탕 소리와 함께 총이 발사 되었고
옆에 있던 서바인이 자주 있는 일이니까 조심하라고 했다고 -_-;
세이프티 존에서 방아쇠울에 손 넣고 있는 것만 해도
미친 개념으로 욕 먹어야 할 일인데
(하긴 군대의 ㄱ자도 모르는 여기자 였으니 -_-;;)
뭐? 안전으로 놓고 가만히 있었는데
'탕'소리와 함께 총알이 발사?
소설도 쓰려면 제대로 써야지
이따위로 쓰면 모르는 사람들이야 속아줄지 몰라도
조금만 관심 있는 사람이 보면
그냥 소설 쓰는게 뻔히 보이죠 ;;
그 기사라는게 5월 2일날 뜬 기사 맞죠?
왠 수습 여기자 하나가
소설질 했던데...
진짜 죽을 때 까지 전동총으로 쏴줄까보다 -ㅅ-...
(죽을 때까지 쏘려면 몇 십년 맞아야 될려나요?)
김형사나 소설질하는 여기자나...
진짜 현행법이 빨리 재정비 되어줘야 이런 병신들이 사라질텐데
한국 서바이벌 협회도 생긴 마당에
영향력 좀 발휘 못하려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