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하고 1년간 편입에 매진했지만..
일반인문전형의 벽이 상당히 높네요.
건대 하나 붙었는데... 이것마저 연락도 없고...
그리고 왠지 기대조차 되지 않네요.
이런 와중에 혹시나 예비에 될까 기대하다가
복학신청을 늦게 했더니
신청이 수강신청 시작후 3시간 뒤에 통과되었네요.
결국 전적대 수강신청도 날아가 20학점 중에 3학점만 신청했네요.
참... 언제나 안타까운 일만 일어나네요. 정말 살맛납니다.
정말 단 한번도... 에휴...
ps//얼마전 응원해주신
ㅡ자극ㅡ 님,
Tifa Lockhart 님,
서울대인문학 님,
? 님(?),
갑을 님,
사스미융이 님,
스기우라아야노 님,
티파니=긔엽긔 님,
나르시안 님,
공허의 문채원 님,
차차마루 님,
Taless 님,
chimbang 님,
싸이코혜리MK2 님,
그냥사람1 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희망과 꿈을 잃는 순간 모든건 끝이에요~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