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내고 잘라내어도 차마 버리지 못한, 그 가슴 깊이 간직한 사랑'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뻔히 보이는 영화였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왜 진작 이 영화를 보지 않았을까요...
ps)아... 흐름이 보인다고요
영화를 많이 봐서그런지
결말이 어떻게 될 지 예상이 되더라고요
복선보고 결말에 뭐가 나오겠구나...
이런거요 ㅎㅎ...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감사드려요
저도 요즘 nuevo cinema paradiso에 빠져 지낸답니다
역시 엔니오 모리꼬네 ㅋㅋ
저는 처음 이 영화 보고 다른 많은 영화에 영향을 미쳤구나 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