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과 성취감에 대해 시를 쓰라는데...
이것저것 쓰긴 하는데
청춘도 모르겠고
성취감도 모르겠고
사실 시를 써본 적이 없어서
미치겠네요...
이제 3편 정도 썼는데...
다들 그닥 맘에 들진 않네요...
성취감에 대해서는 쉽게 이룩하지 못하는 것으로
청춘에 대해서는... 뭐 거의 암시조차 없고..
영화 시를 보는 김에
시 공모전이 있길레 참여 했건만... 영 만족스럽지 않네요..
아... 돌아버리긋다;;
차라리 소설을 쓰라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