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입니다
어떤 유모차 끌고온 아줌마는 자기 내릴 역인지도 모르고 얼 때리다 늦게내리려 했고
마침 들어왔던 여자는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길막하며 그저 지켜보고만 있고-보아하니 자기 길 막은 것이 짜증난 듯 아니면 존나 멍청하던가 정말 싸가지 없어 보였음
그 다음에 들어온 남자는 유모차 길 내주려
내렸다가
유모차도 못내리고 마지막 남자는 타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중간의 여자는 지금 구석탱이에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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