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브금하나를 찾는데 이름도 모르고
도무지 찾아지질 않네요
엔하위키도 뒤지고 브금저장소도 뒤졌는데
벌써 몇시간 째인지;;
능력자 분들 도와주세요;;;
무슨 국악? 장단인데
다소 안습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한심스럽기도 한 그런 곡입니다.
뭔가 엇박자 나는 듯한 느낌의 곡이고요.
처음에는 음이 올랐다 내렸다 올랐다 내렸다 하다
후반에는 계속 음이 오르기만 합니다.
엄청 유명한 브금이고 자주 쓰이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알게되면 아! 이곡! 하는 곡인데 도무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혹시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