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llehfilmfestival.com/kor/main.php
그리고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제목은 '벌레' 입니다.
방학기간 동안 찍은 영화가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내서 만족입니다.
본래 영화감독을 꿈꾸던 세 명이서 계획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네요.
저는 각본, 연기, 편집, 감독으로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수상을 한다면 더 좋겠지만, 솔직히 본선에 진출한 것도 정말 만족스럽네요.
다른 영화들도 정말 멋지더군요.
제가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같이 나란히 선 영화들도 매우 멋지고,
분명 아쉬운 결과를 낳은 작품들도 매우 상당할 것 같네요 ㅋ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영화를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제 영화 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도요.
투표도 해주시면 그것도 감사하고요 ㅋ
ps) 영어번역에 도움을 주신 alex1님과 KooLucK.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영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