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바로 적음
예전직원과 결혼하는 꿈인데.. 그분남자...나역시 남자...(ㅡ.ㅡ)
(루리웹 접속을 많이한다는 이유만으로 ANG! 라니~!!!)
결국 내가 여장하고..결혼전 가족 회식중..서로 이자리 안 나올줄알았다며 이야기하다가 파혼 함...
그후 친구들과 야구장을가고 야구를보다가 여장 때문에 쫓겨남
(친구중에 싸이도있었음)
그후 중국집가서 내가 한턱 쏘고 (계산을 하지 않음)
갑자기 가족사진을 찍는데 내가 배우였으니(?!??)아버지 어머니역활을 한배우들과 사진을찍음
(앞에서 백일섭이 방해)
그후 야외사진을 찍기위해서 열차를 타려함 그러나 나를 놓고갔음
계속부르니 뒤로 백하여 나를태움
나를태우고 가다가 정비중인 열차를 만남
기관사 이런젠장!!! 을 외치며 핸들을 틈(어...어이.....열차인데....)
탈선하여 저수지에 빠짐
빠진물에서 헤엄쳐나오며 꿈깸
ㅡ.ㅡ 스펙타클... 참으로 충꽁깽한 꿈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