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못보겠네요....
기득권이 득세하고 더욱더 착취하는 정권이 언젠가 총체적문제가 터지는 사건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정부의 거짓말들이 언젠가 드러날꺼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꿈을펼치지 못하고 하늘로 떠나버리다니
거기에 정부의 무능한 대응과 거짓말로 더욱더 희생자가 늘어났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화가 나구요
내가 거기있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선장처럼?? 아니면 아이한명이라도 구하려했을까?
이런생각도 해보고
그렇지만 적어도 의료장비 치우고 라면처먹거나 기념사진은 안찍었겠네요
희생자들의 병복을......
정의롭지못한 자들은 배부르고 정의로운의인들은 눈물과 슬픔으로 밤을지새우는. ...대한민국
역사속에서도 계속 그래왔죠
과연 신이 존재한다면 보시기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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