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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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꿈꾸었삼 (0) 2014/07/22 PM 03:49
회사 야간 끝나고 낮잠후 깸
집에 어머니가 옆집 아이들을 데려왔음 아이들이 예쁘긴하나 좀 이상함 한아이는 손가락이 이상하고
다른아이는 얼굴에 먼가 났음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부르는 법을 가르쳐줌...
그러다가 옆집에 아이를 돌려주고 옆집이 좀 이상한 집안 같다고 어머니와 같이 이야기 함...
어딘가 갔다가 야밤에 연예인 최상학이 건달들에게 칼맞고 죽음....무엇인가 지키다가
서점을 지나서 집으로 감...집에오니 손에 책이 있음...놀란 마음에 책값을 지불하고..
기차여행을 하는 중이었음 앞에는 연예인 성시경과 또다른 부부 (와이프는 외국인)가 탔음 음식하는데 무엇인가 부족해서
음식을 사러 나감 가던중 어떤 기둥에서 앞에 있던 외국인 부인이 벌거벗은채 울고있었음 그부인에게 가서 괜찮냐고 물으려는 순간그부인은 정교하게 깎인 나무처럼 변해있고... 뒤에서 외국인이 나를 앞쪽 문달린 구덩이로 발로참..
그순간 몇십미터 떨어져서 죽음...죽음의 순간에 눈에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시체들이 가득찬 지하였음...
아오 오늘의 개꿈...레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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