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녔었는데 직장때문에 접었었죠 출판사 의뢰받고 동화 책 한권냈다가
회사 때문에 제대로 못그려서 (망 ㅜ.ㅜ)
...사실 마감5일전까지 게임하다가 5일만에 만든게 더 ㅡ.ㅡ크죠..괜히 핑게
게으름이 문제 ㅡ.ㅡ 왜그때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나온건지 ...
돈을 받긴 받았지만 양심에 찔려서 ....그리고 그따위로 그렸는데 일이 다시 들어올일이 없죠 ㅠ,ㅠ
그래서 회사나 열심히다녀야되는가보다 그러다가...
그래도 완전히 접지는 못하고 그림을 간간히 그렸습니다
그러다가 ...몸에 이상이생겨서
휴직하는 바람에 지금 전직 퀘스트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쏘지마3
다음에는 JAZZ버젼으로도 부탁드려요 ^ㅁ^;;
강아지(신명나는 표정)는 피아노를 (우측배치)
나귀(눈을 지긋이 감은 느긋한 표정)는 우드 베이스를 (좌측배치)
고양이(선그라스 착용의 카리스마를 강조)는 트럼펫을 (전방배치)
닭(여유로운 모습)은 드럼을 (후방 중간배치)
Hank Mobley. Mobley's 2nd Message (이 음악이 도움이 될지도..^^)
http://www.youtube.com/watch?v=wvRu3zbM7cg#t=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