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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어릴 땐 분명 자소설을 썼었다 (4) 2024/07/14 AM 02:01




그리고 그땐

어느 누구도 그 공백을

사실만으로 채우지 못할 거라 생각하였다.




지금은 분명 자소서를 쓰고 있다.


결국, 사실만으로 그 공백을 채우고도

못다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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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지도    친구신청

저도 슬슬 불필요한 부분 지우는 시기가 됐네요

자색왜성    친구신청

어릴 땐 헛소리로 들렸지만

지금의 시각으로 본다면
비움이란 건 분명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더군요

건승을 빕니다

석가여래    친구신청

멋지시네...

자색왜성    친구신청

늦은....중2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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