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불가에선 부처님께 고민을 맡기고
가톨릭에선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매듭을 맡긴다
그 모든 것들을
하해와 같은 그분들께 맡기고
당장 눈앞의 해결할 수 있는 일에만 차분히 충실하라 가르친다
크든 작든
일평생 고민과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인간에겐
제대로 현실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한
꽤나 효과적이고 강력한 지침이 되어준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