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드래곤볼 제노버스가 스팀으로도 나온다는걸 보니까 뭔가 느껴지는게 많네요
콘솔의 자리가 점점 줄어들어가는게 보인다고할까
콘솔로만 나왔던게임들이 점점 피씨로도 판매를 하면서
이렇게 콘솔과 피씨에 동시에 나온다면 콘솔을 비싸게 살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ㅇㅇ
결국 이렇게 점점 피씨로나와지는게 늘어난다면 결국은 사라지지않을까
그리고 그런 콘솔대신 자신의 아이디에 자기가 구입한 게임도 보관가능하면서 언제든지 다운로드가능한 스팀같은 프로그램이 차세대 게임기랄까 게임기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ㅇㅇ
다만 약간 상상이 어려운건 닌텐도긴한데
닌텐도도 스팀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신의 프로그램에만 마리오를 판다던지 ㄷㄷ
결국은 이런모습이 되지않을까 ㅇㅇ
휴대용게임기도 맛폰이 있고 ㅇㅇ
뱃터리문제가 있는거같지만서도 ㅎ
콘솔의 성공여부는 독점작 유지여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