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한국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엑스오, 키티"와 관련된 게시글을 보게되었는데, 한국 학교에서 무도회를 하는 등 한국인이 보기에는 어색할 수 밖에 없는 내용뿐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만든 일본을 문화적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인들이 보기에 어떨까 궁금해서 오랫동안 생각만 해오던 내용을 대충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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