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을 쓰고 있습니다. 출퇴근할 때나 업무에 집중할 때 음악을 듣는 편이에요.
제가 민감한 귀도 아니고, 일반인은 크게 체감못할 거라는 리뷰들이 많아서 큰 걱정 없었는데...
겨울이 가고 헤드셋에서 다시 이어폰으로 바꾸는 순간,
Aㅏ....
헤드셋은 sony MDR-XB950BT를 쓰고 있고, 이어폰은 오디오테크니카 ATH-CKR10을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체감하던 음질은 이어폰>헤드셋 이었는데, 젠더를 끼고는 헤드셋>이어폰 이 되어버렸네요... 좀 많이 차이나게...
그래서 루리웹 능력자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좀 추천해주세요.
가격대는 30만원 아래면 가능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