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6화에서 자폭 2방 먹인뒤 제브의 상태. 정찰가능 파일럿을 안내서 자세한 스테이터스를 볼수가 없는데 탈력으로 기력 90상태. 별생각없이하다 정작 격추스샷을 못찍었으나 하기의 설명대로 하면 격파가능.
- 15화
여기서부터 쇼우가 빌바인을 타게되는데, 버그로 단바인 빌바인은 성전사 레벨에 따른 공격력 보정을 못받는다. 때문에 보츈에 태워서 키우는 사람도 있다. 보츈도 강화파츠가 여러개 달아진다든가 장점이 많은 기체이니 굳이 다음판의 라이그 게이오스를 잡을 사람이 아니라면 빌바인을 개조하지 않는것도 좋다. 하지만 빌바인이 버그의 불리함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강력하기때문에 무시하고 사용하는 것도 좋다.
1. 최초배치의 적은 3턴시작시 퇴각하므로 많이 잡아봐야 3마리에 샤피로는 절대 격추불가.
2. 사도->에바팀 3명(강제출격), 나머지 아군->바로 밑의 다리쪽으로 이동해서 기력올리기
쉬운맵이라 더 쓸말도 없음. 주의점이라면 밧슈와 아슈라템플의 맵병기난사정도.
- 16화
이판부터 친위대와 돌격병이 나오는데 상당히 강하니 주의. 여담이지만 자코주제에 쓸데없이 간지나는 대사와 목소리때문에 더 짜증난다.
1. 라이그 게이오스 격파로 간다.(준비물: 하이브리드아머*3와 쵸밤아머 장비한 보스, 제간에 태운 바니, 레벨 17이상 비챠)
2. 위에 언급한 강화파츠는 보통으로 플레이했으면 다 입수되어있는 물건이니 걱정말것. 또한 대미지적으로 약간 넉넉하기때문에 한두개정도 모자라도 여유로 격파가능.
3. 하이퍼 오라베기를 5단 개조. 지금까지 난적을 다 격파해왔다면 겟타빔도 5단 개조일 터.
4. 시작하자마자 아래의 적을 료마와 쇼우로만 정리하면서 기력을 150으로 만든다. 료마는 적당히 공격을 맞아서 저력이 발동하도록 피통을 조절해둔다.
4-1. 아마 지금까지 난적을 다 격파했다면 료마의 레벨이 21에서 간당간당할 경우가 있는데, 다음 레벨까지 경험치가 40미만 정도 선에서도 제브가 퇴각하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여유롭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주: 제브는 주연급 파일럿의 레벨이 22이상이면 출현 타음턴에 퇴각) 사거리를 잘 조정해서 기합*2에 방어만으로도 150을 만들수 있다.
5. 7턴 적페이즈에 게스트 증원. 비챠로 제브를 도발. 게스트 졸개들은 에바를 출격시켜서(셋중 아무나 가능) 방어만하면서 발을 묶어두면 좋다.
6. 이동거리를 조절해서(전함을 이용하는것도 좋음) 적턴에 제브가 보스 바니에 접근하도록 조작->다음턴에 보스로 탈력->보스, 바니 자폭(대략 9000정도 대미지)
7. 기력 150 열혈 하이퍼 오라베기->12000정도, 도발을 해놨으므로 적턴 걱정없이 다음턴에 열혈 하이퍼오라베기 12000.
8. 기력 150 필중 열혈 행운 노력 겟타빔 저력크리->15000정도
9. 덧붙여 꼴랑 5000원에 부스터를 주니 행운보단 노력을 우선하는게 낫고, 용쓰지말고 그냥 패스하는것도 좋다.
10. 라이그 게이오스 격파 및 적 전멸까지 총 15턴이나 걸렸다. 얌전히 퇴각하는것도 방법인듯.
- 17화
진지한 얼굴로 개그하는 히이로가 볼거리.(제트스크랜더에 폭탄을 장치하지만 초합금 Z라서 멀쩡.)
오랫만에 쉬운 맵. 아군 증원 바로 다음 적페이즈에 윙건담, 데스사이즈가 아군 증원위치 주변의 숲에서 증원되니 주의.
고쇼군은 탈력 도발에 파워도 그럭저럭 쓸만해서 꼭 키워야할 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