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9화의 로프격파.
2. 마찬가지로 제브격파.(이쪽은 스토너선샤인)
3. 세일러건담을 타보고싶다는 전직 세일러문.
4. 웃기게 생긴 연출이지만 위력은 박살나는 이데온건.
5. 딸에게 거부당하는 이시대의 아버지 2편.
6. 71화에서 부대를 나누면 코우지가 C팀의 대장이 된다.
7. 항아리드립치려고 우라간찾는 마쿠베.
8. 원작에선 상당히 절박하게 외친다.
9. 현재까지의 플레이상황.
- 68화 '슬픔의 카토루'
1. 5턴 플레이어페이즈 혹은 초기배치 전멸시 중앙 콜로니 부근에서 카토루(윙제로)가 중립증원. 꽤 공격력도 강하고하니 도발로 끌어들여서 한방에 처리.
2. 초기배치의 로프는 피통 80퍼이하에서 도망간다. 풀개조 혼크리 암검살이라면 한방에 보내는 것도 가능. 이번판에선 도망가는 놈이 많으니 공격력 분산을 적절히 해야한다. 로프를 격추하면 적 초기배치는 전퇴각하므로 가능한 처리하고 로프를 공격할것.
3. 3턴 적페이즈에 맵 하단에서 게스트+포세이달군 증원. 세티는 로프가 격추당했을 경우엔 바로퇴각. 로프가 맵상에 있다면 로프의 피통 80퍼이하나 세티의 피통 70퍼이하에서 적 초기배치 전퇴각. 이데온의 맵병기라면 양방 격추가능할듯하나, 어차피 이데온에 행운이 없을시점이라 한놈잡으나 두놈잡으나 비슷.
4. 제브는 피통 60퍼 이하에서 퇴각. 도발로 끌어들여서 처리하면 간단.
5. 기와자는 피통 40퍼 이하에서 퇴각하며, 갸브레가 있을시에 기와자가 공격받으면 갸브레가 필중에 열혈을 거니 주의.(기와자의 전함에 크와산이 타고있기 때문) 갸브레부터 빠르게 처리한다.
맵 클리어후, 양산형 뉴건담이 들어오고 10단개조가 풀린다. 지상-DC루트는 쓸만한 MS가 별로없는 관계로 양산형 뉴건담은 판넬형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 69화 '뒤섞이는 마음'
맵 개시전에 루트를 선택하게 된다. DC루트를 선택.
1. 6턴이내에 콜로니 위에있는 자크를 격파해야 한다. 시간은 널럴하니 최대한 맵병기로 자금을 끌어모으는데 주력. 후에 나오는 밧프클랜군도 맵병기로 쓸어담기위해서 사이프랫슈 한방정도는 남겨둔다.
2. 초기배치를 전멸시키거나 4턴 적페이즈에 밧프클랜군이 적 초기배치 약간아래에서 증원. 가브로 잔을 격추하면 이데온이 아군증원으로 등장.
- 70화 '이상과 현실'
1. 1턴째와 3턴째 아군 출격인원을 고를수 있으며 사이바스타, 쌍제트건담, 제트건담, 메타스, 엘가임mk2, 빌바인, 다이탄3, GP-03덴드로비움, 리가지만 출격가능하다. 파일럿은 상관없으니 미리 갈아태워두면 좀 수월하게 진행가능.
2. 4턴 아군 페이즈에 중립증원으로 건담 에피온이 나오지만 너무멀어서 아무래도 상관없다. 6턴 아군 페이즈에 아군 본대가 출격가능.
3. 키시리아(도로스)의 피통이 40퍼이하에서 전퇴각, 클리어된다.
- 71화 '빛, 자르는 검'
맵 개시전에 전력을 모아서 치느냐 분산하느냐 선택지가 있다. 모아서 칠경우는 3개의 맵을 상중하로 나누는 개념으로 연속전투를 하게되며, 따로 칠경우는 각 맵마다 고정 출격인원2기+맵마다 다른 인원으로 편성하여 출격하게 된다. 또한, 모아서 칠경우는 3맵을 15턴이내에 클리어, 따로 칠경우는 각 맵이 15턴시간제한이 된다. 어차피 3맵 다깨는데 15턴씩 안걸리므로 입맛대로 고를것. 여기서는 모아서 치는방향으로 간다.
분산할경우는 첫전투는 아무로(뉴건담)+크와트로(백식, 혹은 풀아머 백식개), 두번째 전투는 반죠(다이탄3)+카미유(자유유닛), 세번째 전투는 코우지(자유유닛)+마사키(사이바스타)가 강제출격 유닛이 된다.
1. 기력안배가 관건. 쌍제트, 엘가임mk2, 사이바스타를 앞세워 졸개들은 되도록 맵병기로 처리한다. 맵마다 네임드가 하나정도씩은 있으니 강력한 유닛 하나정도는 각 맵마다 따로 내는방식으로 하면 편하다. 어차피 출격인수제한도 빡빡해서 여유롭게 출격은 불가.
2. 지금까지의 연속전투와 달리 상, 중, 하라서 상편에 출격시켜서 기력이 올랐던 유닛을 중편에도 출격시키면 마지막맵에서 정상기력으로 활약시키는것도 가능하다. 물론 보급을 이용한 기력관리도 가능.
3. 첫번째 맵에서는 라칸, 두번째 맵에서는 아리아스, 세번째 맵에서는 기렌, 가토, 카리우스가 나온다. 3>1>2순으로 전력을 많이 투입한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