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롱: 하하, 초코 하나도 받지 못 한 불쌍한 젊은이여-
티: 뭐야, 주지도 않을거면 저리가!
미롱: 그래서 늦었지만 내가 주려고 온거지!
티: 뭐, 준다면 고맙게 받을게.
미롱: 짠-
티: ...뭔데?
미롱: 초코색 미롱초코입니다. 평생 소장하세요!
티: "...야.
미롱: 대신 깨물어 먹으면 안됩니다.
티: 에라이 미친년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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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롱이가 하루종일 놀려댔습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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