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전체의 라인작업에 지장이 잇을정도로 몇몇기계의 노후화 및 관리상태가 안좋음...

그래서 생산쪽 관리자나 일반쪽 담당자에게 수리및 새기기 구매오퍼 요청을 했는데..

수리를 할려면 해외기계라 해외에서 엔지니어가 와야 오버홀을 하는데 경제난으로 사장지침이 쓸때없는곳에 돈쓰지말라고 공문날라오고 

엔지니어 부를만한 비용배정을 못받아서 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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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ㅅㅂ   요청을 햇더만 해외본사에서 생산케파 니네만 왜케 느리냐고 전세계공장보다 50% 느리다고 수리해서 쓰라니....

 기계야 아프지마 그냥 죽어!!

기본볼륨에서 맘에 안든점을 상위제품으로 업글 햇는데..

이젠 적정볼륨을 올릴수가 없음 ㅅㅂㅅㅂㅅㅂ

통장 다 털고 카드할부까지 긁엇는데 ㅅㅂㅅㅂㅅㅂ

이젠 단독주택이라니.....      난,죽,택?

안산 - 양평 왕복 3시간 40분 걸렷음

.옥천냉면 황해식당.... 맛없음 

과연 이게 뭔맛인가 잘 모르는  ..

 친구 돌잔치를 와스타디움 뷔페에서 하는터라 주차장 널널할걸로 생각햇건만 경기가 잇는지 차가 참 많더군요

와스타디움 주차해보신분은 아시겟지만 주차장 형태가 원형이라 일방통행이지만 출입구가 여러곳이라 그 근처만 크로스로 차가 빠질수잇게 되어잇음

그런데 이 미친잡것들이 출입구로 들어왓으면 차선따라 돌아야지 한명이 내려서 출입구전 주차빈자리를 맡는군요 .. 

저사람 뭐하나 하면서 빈공간에 주차 하는데 창문 두들기더만

저차 안보이냐고 지나가는걸 기다린다고 차 빼달라고 너무 당연스럽게 이야기 하는데 벙찜  ..      예의는 찜쩌먹엇음

내려서 이 아줌마랑 차주랑 한따까리 하던가 걍 한차만 지나갈수잇게 주차할려고 안전벨트 푸는 빨리 오라고 전화..  ㅅㅂ

시간만 널널햇으면 생각이 스트레스로 잠도 안오네 ..

내가 소심한건 아니겟죠? 

 올해 칠순이라 제주도여행이나 갈려고 예약하고 쌩쑈를 햇건만 새벽까지 종친회니 뭐니 술마시고 

 철원쪽에 땅 돈주고 빌렷다고 도라지 심은걸 확인하고 파프리카 준다고 나보고 오라고하네...

 뭐 확인도 해야한다고 월요일날 가자고하고...  아니 그럼 왜 나보고 다 정해놓고 마음대로 하라는말을 하는건지 환장..

 거기다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할머니보고 집에 가자고하니..  

 아부지는 포천 , 나는 안산 ... 답이 없네... ㅅㅂ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