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제대후 어느순간부터 철이 들엇는지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행위,행동에 대한 대가 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좋던 나쁜던 말이지..
그런면에서 차끌고 인덕원까지 로켓스케이트 as 받으러 다녀왓는데
그리 썩 유쾌하진않음.. 이런저런 알바 하고 도와주고 느낀건데
직원보단 최종적으로 사장의 기본 마인드가 중요함
특히 소시장이면서 레저에 가까운건 사장이 우선적으로 구매자에 대한
호객행동도 해야됨 진짜로 해야되는건 아니지만 빈말이라도 좋은인식이 될수
잇으니 해서 나쁠건없지.. 아님 새삥중고를 사서 그런가..
컴퓨터구매후 as무상이라고 하고 돈 받는 느낌인데
강습비용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