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술이 아니라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만 먹엇을뿐인데 ....
그게 왜 어쩌다 고기에서 술로 넘어가고 12시30분 까지 먹은건지....
대충 혼자 4병 마신거 같은데 오늘 기절 안하고 출근한게 다행 ㅜ ..
불면증끼가 잇어서 다행이지 없엇음 걍 골아떨어졋을듯 ...
아침부터 점심까지 변기잡고 .. 아 급 우울함..
머리가 생각이 아예 안돌아버리니 돌겟넹 ....
확실히 느낀건 분위기가 빠지기 거시기하더라도 달릴거같으면 빠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