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무하는회사 명박이때 뭔일이 잇엇는지 최저임금(기본급+상여+수당포함)꼼수를 안쓰고 정부방침대로 ? 기본급+상여 최저시급을 맞춰줌
그렇게 안하면 벌금문다고 해줌..
수첩땐 상여금이 기본급에 포함되서 그닥 의미는 없지만 통상임금으로 잔업수당이 올라감..
재인이아재때는 올해 경총에서 뭔이야기가 나왓는지 회사에서 시급 안올려주고 임시수당으로 시급을 채워줌
최악인게 매년 시급이 올라가는만큼 임시수당이 깍이는방식.... 거기다가 임시수당 주는게 시급 올라가서 받는거의 반절도 안됨.. 우라질
+앞으로 6년간 거의 고정... 거기다 잔업도 이제 못함
진짜 밀어붙일려면 다른건 몰라도 분기별로 주는 상여금까지 포함해서 통상임금식으로 가야하는데 그건 너무 빡센가..
어찌되엇던 해야하는 방향이 맞긴한데...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니까 졸라게 슬픔.. .
수명 깍아서 교대근무 하는데 이제 교대근무를 굳이 해야하는 의미가 없는거같기도..
상여금은 법적으로 안줘도 되는거라 지금 다른 교대는 상여600프로에서 400프로로 깍인 곳도 있다네요
이러면 급여가 오른게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