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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현타가 오다보니 남들이 니가 안고 죽을 생각 없으면 연 끊을수 있을때 끊어라
했던 말만 기억 나네요 ㅎㅎ
화목한 가정,친척들 한테 사랑받고 큰 사람들이 참 부러움
그래도 별수 없으니 열심히 발버둥 치면서 살아야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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