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참 좋으신분인데 너무 기분파같음

사은품 포,미포를 확정하고 직원에게 전달후 그대로 가야 하는데

사장님에게 , 홈피보고 , 직원에게 물으면 조금씩 다름

다 좋은데 케이블이 없어서 산 스피커 활용을 못하니 급빡...

 올초에 세미정장 50초 주고 삿는데 어느새 가격이 후두두~

 뭐 5번정도 입엇으니 충분한거 같은데 문제는 또 사이즈가 안맞을려고함...  ㅅㅂ

 지난번에 삿던 정장 다 버렷는데.......  옷은 역시 폭풍할인할떄 사야됨...

 아마존에서 t1 2nd 싸게 나와서 나름 끝판왕급이라는말에 일단 샀습니다.

 ....  걍 들엇을땐 집에 박혀있는 오픈형 오르바나 라이브랑 아주 큰차이는 없는거같음...

 임피던스가 너무 높아서 재성능을 못내는거 같음.. 

 헤드폰 dac 사기엔 돈이 부족함  집에 rx-5032vsl av용이 있음...    여기에 물려서 사용해도 문제 없을까요 ?

  걷기도 귀찮고 차타고 나가면 주차땜에 빡치니 걍 이마트로 낼 배송받자 ~ 였는데 방금 품절됨....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나이까 ..ㅜ 

 네이버나 멜론에서 다운받은 음악을 usb로 옮기기전 폴더 만들고 정리하면서 용량을 좀 널널하게 만들겸

 복사가 아닌 잘라내기로 파일 옮겻다가 싹다 날라감....  ㅅㅂ

 새로 만들기 취소가 뭔 기능일까 순간 생각도 안하고 궁금해서 눌렀는데 10기가 사라지네.......

 아 갑자기 현자타임 왓음...  출근 해야해나 돈은 벌어서 뭐해......

 짐 출근준비 해야 하는데....ㅅㅄㅄㅄㅄㅂ  내 똥차는 왜 블루투스 안되고 usb가 들어가는건가 등등... 

 간만에 담배 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