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에서 실버1찍고 골드 승급전에 트롤들과의 만남으로 멘탈이 급깨지고 랭겜은 시작조차도 안했는데...
그래도 시즌5는 금태두리라도 걸처야지하는 심정으로 막날인 11월 10일. 오후에 4승1패로 잘달리고 있다가 오후 5시이후 초중고딩 러쉬로 인해서, 4연패...4승5패이후 걍...언랭으로 남을까하고 접고 친구들하고 맥주한잔하고
집에오니 11시반... 그래도 아쉬워서 실버테두리라도 받자는 심정으로 했는데 이김. 근데 골드4를 주네..와...라이엇 감동..개감동.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