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혹시 어렸을 적 꿈을 아직도 잊지 않고,
간직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혹여나 일상의 찌듬속에 바쁘다보니,
어렸을 때 품었던 꿈을 잊고 지내고 계시진 않습니까?.....
저기 보이는 푸르름을 간직한 창공을 바라 보십시오.
저 푸르름은 언제나 우리가 일상에 찌들어 살때,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도 언제나
푸른 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네도 그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이지만, 일상에 찌들어 살고 있지만.....
우리가 어렸을 적 품었던 푸른 꿈을
잊지않고 힘들고, 고되고, 찌들때 마다
기억하고 한번쯤 자신이 걸어 왔던 길을 되돌아 보는
우리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