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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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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팔장낀 소녀 (3)
2008/12/29 AM 12:54 |
| LINK : //blog.naver.com/darrenkhs | 
요즘 연말의 영향인지 아님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인지...
하는 일마다 잘풀리지도 않고 일하기도 너무 싫고...ㅜㅠ
직장 그만두고 싶어도 경기가 않좋은 요즘 분위기로는 도저히 그럴용기도 안나고...
한숨의 연속이네요.
그냥 그림이나 그리면서 하루하루를 조용히 보내고 싶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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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안아주는 소녀 (7)
2008/12/22 AM 12:10 |
| LINK : //blog.naver.com/darrenkhs | 
왠지 이번크리스마스는 우울하네요.(역시 나에겐 휴일이 없는건가)
요즘 기분도 꿀꿀해서 그런지 커플 그림 많이 그리게 되네요.
그나저나 난 왜 남자를 그리면 초췌한 아저씨가 되는거지....;;;
나도 멋지고 잘생긴 나이스한 남자좀 그려봐야할텐데...ㅜㅠ
아무튼 앞으론 커플만 그릴테닷!!!
이곳에 들르는 분들만이라도 따듯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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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물에잠긴 소녀 (6)
2008/12/01 AM 01:36 |
| LINK : //blog.naver.com/darrenkhs | 
은근 자주 그리게되는 포즈중하나....그것은 바로 치마 걷어올리기 포즈(저 변태 아니에요)
그냥 요즘은 그릴만한 소재도 딱히 없고 막상 떠오르는 이미지도 없고 그래서 계속 비슷한것만
재탕 삼탕하는 기분같다.
나도 만화 같은거 그려보고 싶은데 딱히 쓸 이야기도 없고 생각나는것도 없다.
흠...만화같은거 연재하기엔 시간이랑 실력도 많이 부족하긴하지만...ㅜㅠ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은 해보고 싶다...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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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