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자주 그리게되는 포즈중하나....그것은 바로 치마 걷어올리기 포즈(저 변태 아니에요)
그냥 요즘은 그릴만한 소재도 딱히 없고 막상 떠오르는 이미지도 없고 그래서 계속 비슷한것만
재탕 삼탕하는 기분같다.
나도 만화 같은거 그려보고 싶은데 딱히 쓸 이야기도 없고 생각나는것도 없다.
흠...만화같은거 연재하기엔 시간이랑 실력도 많이 부족하긴하지만...ㅜㅠ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은 해보고 싶다...ㅜㅠ
kyojo 접속 : 5835 Lv. 6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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