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할일이 부쩍 많아진거 같아요.
특히 요즘 연재를 목표로 원고 작업을 하는 중인데 항상 일러스트 위주로만 그림을 그려와서
원고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냥 열심히하면 다 잘되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막상해보니 좌절이네요.
아무튼 좌절하지말고 이왕 시작한거 반드시 끝을 보고야 말겠으...
아...위의 그림은 특별히 글과는 상관없는 그냥 기타연주하는 소녀에요.
단지 신나게 악기 연주하는걸 그려보고 싶었기 때문에 그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