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교복입은 소녀들...

개인적으로 가장많이쓰는 툴이 오픈캔버스인데 이 프로그램이 거의 주 사용툴이 된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려 돈주고 정품으로 구입한 첫 프로그램이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거금을 들여서 사놓고는 안쓰고 썩히기 아까워서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제일

사용하기가 편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비록 오켄 버젼도 엄청나게 낮은 2.24버젼이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쓰고있었는데

요즘들어 프로그램이 자꾸 오류가 나서 속상하다...ㅜㅠ

오늘은 어느정도 그리다보니 브러시가 칠해지지않는다...ㅜㅠ

결국 미완성된 상태로 그림을 끝내야했다.(왠지 속상해)

이번에도 표정이 둘다 츤츤...

아 마지막으로 마이피 친구가 늘어나서 매우 기뻐요.

친추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스미카]

와옹..오캔을 돈주고 구입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얼마정도 하나요?

[kyojo]

제가 한 5년전쯤에 구입했었는데 그때 가격이 대략 5만8천원 정도 했었어요. 아직도 팔고있을꺼에요. 지금생각하면 뽕뽑을만큼 썼다고 생각하지만 그당시엔 저한텐 5~6만원이라는 돈은 참으로 엄청난 금액이였죠. 그래도 사길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菊池ユメ~☆]

그림 예뻐요 ^^

[kyojo]

菊池ユメ~☆(jaboten)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