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의 애정행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며, 미성년자도 볼 수 있게 표현을 완화하였으나, 성인들은 아래 19금 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804496&num=6023
원래는 O무가 먼저 기초가 되어야 하나, 삽O 행위에 대한 남자들의 관심이 더 많으므로 살짝 순서를 바꿔서 이걸 먼저 올려볼까 해. 삽O은 남자가 여자와 섹O를 하는 동안 가장 열망하는 행위이며, 남성의 쾌락은 상당수가 이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거든.
기본적으로 삽O 행위로 느껴지는 감각은 두 가지 감각이라고 봐.
첫번째는 압력. 자O행위를 할 때도 손을 꽉 쥐고 자O행위를 함으로써 여성의 O압과 같은 감각을 유사하게 체험하는데, 일반적으로 O기 표면쪽 외에도 O기 전체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쾌감을 유도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O의 경우 이러한 O압이 좋고, O압의 변화가 다양한 경우들이 많아.
두번째는 마찰. 큰 압력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예민한 생O기의 감각을 온도, 속도, 운동방향 등으로 자극할 수 있으며, 이를 역으로 이용하여 마찰의 수준은 낮추면서 마찰의 감각은 더 예민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행위에 기반해.
이를 반대로 (100% 여자와 남자의 감각이 같을 수 없지만, 기본적인 관념만으로) 접근하면, 여성의 경우도 질O부를 남자 O기가 들어와서 O벽을 밀어내는 감각이 중요하고, 속도와 온도, 각도, 운동방향, 면적 등으로 쾌락을 이어갈 수 있지.
(여기서는 일단 주요한 스팟에 대한 얘기는 따로 나중에 빼도록 할께)
여자들의 평가에 따르면 아무리 열심히 섹O 중 삽O행위를 해도 예상이 다르지 않고 뻔하거나, 나는 재미가 없는데 남자 혼자만 즐거워하거나, 아프기만 하거나, 심심하고, 삽입된 느낌이 잘 들지 않는 남자들이 적지 않다고 얘길 해.
반대로 삽O을 잘 하는 사람들은 심한 경우 한 번의 스트로크만으로도 이후의 섹O가 얼마나 즐거울지 예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사람마다 꽤 많은 테크닉 차이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거야.
여성의 질을 단순화했을 때 알 수 있는 조직적 구조는 여성의 질이 시작하는 위치에 초입은 위/아래로 달린 문이 있다고 보면 되고, 그 다음은 좌/우로 달린 문이 있다고 보면 되고, 그 다음은 직선으로 들어오는 구조물이 걸리는 위/아래 굴곡이 있고(이건 여성이 흥분하면 직선에 가깝게 펴지게 돼), 그 다음은 항문쪽으로 기울어진 통로, 그리고 자O입구까지 다다르게 되어 있지.
(이미지에다 화살표 등으로 표시하고 싶은데 루리웹 게시물 수준의 한계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일단 글만 적고, 나중에 따로 이미지 등은 삽입할께)
각 위치마다 주름의 형태와 요철의 형태가 다 다르고, 여자마다 생O기의 구조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기본화하면 이런 구조가 돼.
그래서 각 파트를 나눴을 때 각 파트별로 자극을 주는 방법들이 다 다른데, 기본적으로 입구 주변부는 삽입시 아래에서 위로 밀고 들어가거나, 위에서 아래로 밀고 들어갈 경우 신경과 맞닿는 면적이 늘어나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아.
아무리 많은 시간을 삽O하더라도 이 입구는 계속 맞닿아 있는 위치이므로, 이를 이용하여 최대한 여성의 감각을 만족스럽게 이끌 수 있게 돼.
나는 아래에서 위로 삽O하는 것으로 내 노하우를 고정하였는데,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삽O하는 것이 더 많은 감각 면적을 자극시킬 수 있지만, 골반은 운동방향에서 남자가 무릎을 외측으로 벌리는 각도가 필요하므로 오랜 시간 시행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야.
물론 O위로 이를 보완할 수 있지만, 성O위 중 삽O에 있어서 처음 단계에서 여성의 표정과 반응을 보고, 이 사람의 감각과 몸의 지도를 그려야 하는 노하우를 위해서는 아래에서 위로 삽O하면서 각 반응속도 및 각도에 따른 표정변화(미간의 주름, 신O의 타이밍, 눈을 감거나 동공이 확장되는 순간)을 예민하게 체크하고, 이를 재차 시행하여 명확한 작전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하거든.
또한 처음의 삽O은 (O무에 대한 게시글에서 다루겠지만) 이미 여자입장에서는 나를 빨리 채워줬음 좋겠다는 감정이 끓어오른 이후가 되니, 더 깊은 삽O, 꽉 차는 느낌을 간절히 바라게 마련이고, 그 감각을 역으로 이용해서 O의 반응을 나를 위해서 조정할 수 있는 좋은 단계가 돼.
사실 굉장히 신기한 지점이지만, 실제로 감각적으로 여자의 O은 남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구조적으로 더 유연하며, 그건 굴곡과 O궁의 위치(누워있거나, 서거나, 아래로 내려오거나 등)가 남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변화를 많이 할 수 있어.
절정의 순간을 기준으로 할 때는 여성의 O의 중간부는 쥐어짜는 느낌처럼 3차원적인 O압을 선사하고, 질의 초입부는 요철이 활성화되어, 전체적으로 남성 요도의 크기를 줄이고 O액이 빠르고 강하게 여성의 자O목까지 다다르게 만드는데 비해, O궁의 입구는 더 풍성하게 커지고, 자O경부는 좀 더 벌어지는 느낌을 받아.
심지어 자O경부는 남성의 O두와 거의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자O경부의 스펀지같은 감각이 O두와 딱 맞게 정렬이 되면, 엄청나게 부드러운 맞닿음이 기분을 엄청 부드럽게 소름돋을만큼 만들어주거든.
삽O의 또 다른 노하우 중에 하나는 전진때 O기를 확장시키고, 후퇴때 O기를 뉴트럴상태로 만드느냐 아니면 전진때 뉴트럴 상태로 만들고, 후퇴때 O기를 확장시키느냐도 있어. 나는 후자를 선호해.
여성의 O의 그립이 O 초입의 주변부까지 같이 끌고 나와서 다시 들어갈 때 2차적인 쾌감을 느끼게 해주고, 시각적으로도 남자의 O기가 크게 느껴지는 삽O 행위로 비춰지지.
또한 이 경우 O내부의 공기를 빼는 효과가 있어서 질O귀와 같은 경우를 더 유도하게 되고, 질O귀는 실제로는 O귀가 아니지만, 그렇게 표현하니 그대로 표현하자면, 남자와 여성의 O기와 O이 잘 맞아떨어지고, 마찰이 존재하는 외곽은 체액의 풍성함이 존재해서, 질O부를 약간 압력이 평소와 다르도록 만들어줘.
이럴 때 체액이 마찰에 의해 소리가 나면 굉장히 야한 소리가 나지. 여성의 체액이 수분이 적을 경우 O걱O걱이 나고, 여성 체액의 수분이 좀 더 있을 경우 O척O척 느낌이 들어. (참고로 O의 건강이 안 좋거나, 세균성 O염, O병 보균의 경우 체액의 점성이 달라서, 더 야한 느낌이 드는 모양이 드는 경우는 있으나, 건강에는 좋은 반응이 아냐. 건강한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행위를 마쳐도 백색의 탁도 정도 수준을 벗어나지 않고, 점성도 충분히 유지되고, 마르지 않아야 해.
그러므로 삽O행위에 있어서 입구 주변부에서는 상하쪽 감각을 공략하되, 1-1, 1-2, 1-2-3, 1-4, 1-5 단계를 좀 더 다이나믹하게 변주를 하는 것을 이용하면 좀 더 즐거운 삽O행위가 돼.
나의 경우 1-1, 1-1.5, 1-1, 1-0.5, 1-1, 1-1.5, 이렇게 이어가다가 1-2-3에서 O기 전체 기둥으로 눌러서 압력을 강하게 만들고, 그 상태에서 발O 상태를 완전히 활성화한 상태에서 O기를 빼고, 1-1.5부터 1-0.5까지 천천히 여자를 애태우기를 하는 편이야.
이거면 단 한 번만으로도 그 다음의 1-2-3이나, 1-2-3-4나, 1-2-3-4-5까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통상 이 형태를 써 보면 7-8회를 넘기지 않고 초반의 오OO즘이 한 번 터져나가는 경우가 다수거든.
9회차를 넘기는 여자들이 굉장히 드물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적인 O 초O부 공략법이라고 볼 수 있으니, 한 번 관계를 가질 때 시행해 보면 좋겠어.
(생각보다 적을게 엄청 많아서 그런지 이거 여러 차에 나눠서 또 적어야 할 거 같아)
*예상치 못하게 글이 중간에 끊어지는 것 양해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