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14799?sid=104
히알루론산 주입해 성기 둘레 1~2cm 늘리면
“가랑이 부풀려 더 헐렁한 유니폼 입을 수 있어”
점프슈트 표면적 5%만 커져도 더 멀리 날아
1월 독일 매체 빌트가 보도하며 불거졌는데, 일부 남성 스키점프 선수들이 수트 사이즈 측정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사하거나 속옷에 점토를 넣는 등 방법으로 측정치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도핑 테스트에 걸리는 금지 약물은 아니다. 다만 성기 둘레를 1~2㎝ 가량 늘리는 역할을 해 점프 슈트의 표면적이 증가하게 되고, 표면적의 증가가 비행거리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이같은 히알루론산의 효과는 최대 18개월까지 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