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급 시계가 고급 레스토랑이랑 마찬가지로
금방 질리고 연속성 떨어지고 파고들 요소가 너무 적다는 이야기가
여러 루트로 들리는 바람에
처음 박물관서 치고 박던 트레일러 봤을 때 보다는 기대감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ㄱ-;;
뭐 거기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비젼이 기대 이상으로 잘 뽑혀준 탓에 시기도 겹쳐있고
일단 당첨 되었으니 플레이는 해보겠지만
근래 블리자드 게임들이 하나 같이 ㅄ 같은 프로듀서들 - 대머리, 제이 윌슨 등등 -
으로 인해 ㅄ처럼 나오거나 점점 ㅄ이 되가는 상황만 안나오길 바랍니다
요즘 블리자드 게임들을 보면
디아3 산소호흡기 달아놓으 그 프로듀서가 아닌 이상 멀쩡한 인간이 없어보이니
희망이 없어보이는간 함정 -_ㅠ
히오스인가요 하스스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