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케이스] 엑박아, 내가 돌아왔다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와치독스 리전 (XSX)

제가 마지막으로 엑스박스 타이틀을 오픈게시판에 올렸던 것이 무려 2014년이군요.

 

 

울펜슈타인 뉴 오더 및 직구게임들...

 

 

 

바로 위 글입니다.

 

글에서도 간접적으로 들어나는....한글화는 커녕, 타이틀 정식발매도 점차 줄어드는 엑스박스의 영향력과

 

계속하여 의욕도 보이지 않고, 필요성도 없어져가던 마소코에 대한 실망.

 

이런 여러 이유들로 인해 후속작인 엑스박스 원을 외면하고 PS4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2020년, 6년만에 다시 엑스박스 타이틀을 이렇게 올리게 되는군요.

 

 

...왜 이번에도 후속기인 PS5를 외면하고 다시 엑박으로 돌아오게 되었느냐에 대해선 또 여러 이유가 있지만

 

자질구레한 사항들이니 넘어가고 타이틀을 오픈해보도록 하죠.

 

 

 

 

   

택배 박스에 포장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포장 제거한 모습

   

스티커 정발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뒷면엔 빡빡하게 글이 많은데 정작 게임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오픈 케이스. 시디가 왼쪽에 있는 것이 PS4 타이틀과의 차이점이군요.

   

표지 뒷면은 여자 주인공이 메인으로 되어 있는 표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와치독스 리전입니다.

   

포장 제거전

   

   

포장 제거 후,

   

이것 역시 스티커 정발입니다.

 

점차 패키지가 아닌 구독과 DL 위주로 나아가고 있는 엑박의 방향성은

 

늘 패키지 위주로 구입하는 제가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뒷면입니다.

   

   

오픈케이스

       

자 게임들도 왔겠다,

   

이제 차세대를 향유할 준비가 되었는데...

   

한 가지 문제가 있군요.

           

엑박이 업써!!

   

    -끗-

 

 

[미키쿠마]

마지막 결론이 ㅠㅠ

[Edward Trisha]

마지막 결론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