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남에서 제작하고 발매한 스칼렛 스트링스 입니다.
...영문판은 제목이 달라 쓸때마다 헷깔리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영문판인 스칼렛 넥서스가 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인데
가장 최근작이었던 코드베인은 그냥 저냥 할만한 게임이었는데,
그 이전 작품들인 소아온 시리즈의 경우 정말 하다가 짜증이 폭발할 듯한 ㄸ...까진 심했고, 좀 별로였던 겜이었습니다.
해서 이 게임도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면서 살짝 불안쪽으로 기울긴 했는데, 뭐 직접 해보면 곧 밝혀지겠죠?
포장 제거 전
포장제거 후, 패키지와 예약특전인 포스트 카드가 나옵니다.
엑박용 패키지 타이틀로서는 꽤 오랜만의 비 스티커형 정식 발매판입니다.
비교적 최근인 바이오하자드 8 조차 국내는 그냥 영문판에 스티커를 붙여 판매했었죠.
예약특전 포스트카드입니다.
총 10장이네요.
오픈한 케이스입니다.
초회특전 코드가 같이 보이네요.
이하는 게임 스샷 일부
현재 엑박의 가장 큰 장점인 퀵 리줌이 아직 안먹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