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이 왜 저렇냐면 제가 리메이크판 디럭스 오픈 케이스를 올렸던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한번 운율을(?) 맞춰봤습니다.
리메이크판을 꽤 오래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따지고보면 아직 4년도 채 되지 않았군요.
개봉전 모습
대충 비닐을 벗기고 난 모습
예약특전인 컵홀더와 포토카드가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싼티가 나는 물건들이긴 합니다.
디럭스 에디션 뒷면.
상자가 살짝 부풀어 오른 만큼 내용물을 꽉 채워놓은 느낌입니다.
개봉할 때 손가락으로 확 열었다간 찢어질 것 같더군요
옆면을 개봉하면 이렇게 내용물들이 반겨줍니다.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틸북, 미니 아트북, 게임 타이틀, 미니 사운드트랙
미니 아트북 중 한장.
캐릭터 일러스트와 설정화가 조금 담겨있습니다.
게임 패키지입니다.
현재 디스크 프린팅이 바뀌어져 있다고 공지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오픈 케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예약 전쟁 후반에야 참가했는지라 구하지 못하나 싶었는데 예약 기간 딱 하루 남기고 운좋게도 주문할 수가 있었네요.
이제 현재 플스5가 없다는 사소한(...) 문제만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뭐 플레이가 급한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