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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때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누군가를 속이고, 배신한다는 느낌이 든다.
- 에밀 시오랑 <태어났음의 불편함> 中
삶을 주는 신, 죽음을 주게 될 신, 고통을 창조한 신, 우리를 구원하는 신...모두 같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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