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Wii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두 따님(16,12)은 뽕을 뽑고 있습니다.
여자애들이라 그런지 당연히 커비를 완전 좋아라 하고 (깨고 또 깨고....)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동물의 숲도 재미있게 하더군요.
아. 초창기에는 마리오, 위파티 같은 것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제 패드를 좀 다룰 줄 알아서 PS4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뭐 애들이 할만한 게임 있을까요? "커비" 스러운거.. ㅋㅋ
40대 아재가 공손히 여쭙니다요... ^^
리틀빅 플래닛
디아블로
스트리트파이터
좋아하더군요.
여자아이들은 아마 리빅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