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하고 컴공과 후배가 구워 준(죄송합니다 ㅡㅡ) 스타크래프트!
강북구 번동까지 친구랑 가서 씨디파는 아저씨에게 산 브루드워!
친구랑 같이 말아먹었던 PC방 사업!
절친과 같이 나갔던 시 대항 대회의 투 저그의 합작품!
저같은 40대 노장 게이머에게는 스타는 그냥 사랑입니다.
뭐 이런 저런 얘기 있어도 좋네요.
싱글부터 깨는데 감동이... 주르륵...
** 군데... 완역과 음역의 차이가 뭔가요??
광복절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