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본 것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悪は存在しない, 2023) ★★★☆
비키퍼 (The Beekeeper, 2024) ★★★
오멘: 저주의 시작 (The First Omen, 2024) ★★★
챌린저스 (Challengers, 2024) ★★★☆
집에서 본 것들:
더 이퀄라이저 3 (The Equalizer 3, 2023) ★★★
잉글리쉬 페이션트 (The English Patient, 1996) ★★★☆
노 하드 필링스 (No Hard Feelings, 2023) ★★★
웨딩 임파서블 (2024) ★★
프랭크 (Frank, 2014) ★★☆
로얄로더 (2024) ★★☆
기생수: 더 그레이 (2024) ★★★
기생수 파트1 (寄生獣, 2014) ★★☆
기생수 파트2 (生獣 完結編, 2015) ★★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
배틀로얄 (バトル・ロワイアル, 2000/【特別篇】, 2001) ★★
센츄리온 (Centurion, 2010) ★★☆
원더풀 월드 (2024) ★☆
눈물을 만드는 사람 (Fabbricante di lacrime, 2024) ★★
엑소시스트: 믿는 자 (The Exorcist: Believer, 2023) ★★
아이 러브 유 (Eye Love You, 2024) ★★
더 레슨 (The Lesson, 2023) ★★☆
카오스 (Chaos, 2005) ★★
킬링 로맨스 (2023) ★★☆
울산의 별 (2022) ★★★
피지컬: 100 2 언더그라운드 (2024) ★★☆
레벨 문 파트 2: 스카기버 (Rebel Moon - Part Two: The Scargiver, 2024) ★★★
나이트 플라이트 (Red Eye, 2005) ★★★
도미노 (Domino, 2019) ★★☆
블랙 앤 블루 (Black and Blue, 2019) ★★★
루터: 태양의 몰락 (Luther: The Fallen Sun, 2023) ★★☆
가라, 아이야, 가라 (Gone Baby Gone, 2007) ★★★☆
오디션 (オーディション, 1999) ★★★
데드맨 (2024) ★★☆
모래에도 꽃이 핀다 (2024) ★★★
눈물의 여왕 (2024) ★★☆
시티헌터 (シティーハンター, 2024) ★★☆
종말의 바보 (2024) ★★☆
엄청나게 늘어지는 전개에 뻔한 반전까지.. 그나마 재밌었던건 1화정도..